공개정책 제안 32 태양광으로 물류 이동 "레일 순환 유통시스템" 조성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든다. 석탄,석유자원의 한계는 50년 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같은 글로벌 운동단체들이 결합하여 기후위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정부정책인데, 정책이 반영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외치는 공염불에 불과하다. 위기 상황을 아무리 외쳐도 실제적으로 나에게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안해 본다. 자원의 합리적 사용으로 태양광 발전을 들 수 있다. 해가 사라지지 않는 한 인류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남양주전역권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규모가 있다.
호평동은 아파트와 건물 밀집화 된 곳이라 길을 새로 내기 어렵다. 따라서 하천 중 호만천을 중심으로 물류 시스템을 왕복으로 구축하는 것을 제안한다.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넘쳐 흐르는 가능성도 고려해 설계하면 어떨까 싶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 터널 형식 또는
- 태양광로드 (산책로) 방식으로 조성하면 좋겠다.
레일 하단 부분에 일정 높이의 물이 차면 부력이 있어 자동으로 떠오르게 하는 시스템을 고안하면 된다.
레일 순환 유통시스템의 활용분야
- 집에서 안 쓰는 물건(소규모 가전,소모품,옷,악세사리 등)을 유통시키는 나눔박스
- 택배 (분실 위험이 있으나 택배에 전자태크 부착)
- 장바구니 이동
- 개인 소지품(무거운 짐) 이동 수단
- 기타
공개정책 제안 33 남양주 공유그룻 센터 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