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빵과 인생 선배들의 경험을 나눠주는 프로젝트
진소랩 "CEO가 쏜다"를 진행했습니다.
일시 : 2016년 4월 15일(금) 오전 11시~오후 1시
장소 : 인더랩 (이태원)
그 아홉번째 프로젝트에는 이포넷의 이수정 사장님과 최종원 대표(진소랩, LG히타치 고문)이 멘토로 참여하였으며 운영 및 연락과 사진정보는 제가 담당하여 진행했습니다.
이번 참가자들은 단일그룹입니다. 누리봄의 이만희 소장님이 연결해 주어 서울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 15명과 함께 하였습니다.
여성 CEO와의 대화라서 그런지 여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답변을 해 주셨고, 무엇보다도 경험적으로 여성이 직장에서 갖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나눠 주었습니다.
결혼
자녀
직장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었던 이수정 대표이사의 경험과 평사원에서 시작해서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최종원 대표님의 살아있는 경험들이 참여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끝나고 단체로 묶여 있던 카톡방을 끊임없이 울리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감사하다는 그 말 한마디"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남기는 즐거운 대화마당이었습니다.
후기 글 - 최종원 대표
진소랩 9기 인더랩
http://me2.do/5tovh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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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 멘토링 프로젝트
길을 찾는 청년대학생을 위해 "CEO가 쏜다"
운영 : 진소랩 ( http://www.jinsolab.kr )
후원 : 진로와소명 미니스트리즈, 솔리데오(IT CEO모임), 청년의뜰
진행 : 최종원 대표, 장익수(진소랩 부대표, 시민문화촌)
횟수 : 매주 1회 수요일, 12명 선착순 모집 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