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易佛解
김승국(평화 연구가/ 철학박사)
‘周易佛解주역불해’는 주역을 불교의 관점으로 해석한다는 뜻으로, 智旭(지욱:1599~1655) 스님의 『周易禪解주역선해』가 대표적인 저작이다.
주역과 불교의 다리를 놓아준 智旭의 『周易禪解』는 禪•禪宗의 입장에서 주역을 해석한 역작이다. 이제 禪•禪宗을 포함한 광역의 불교라는 거울을 주역에 비춘다는 뜻에서 ‘周易佛解’라는 주제를 붙인다.
周易佛解
김승국(평화 연구가/ 철학박사)
‘周易佛解주역불해’는 주역을 불교의 관점으로 해석한다는 뜻으로, 智旭(지욱:1599~1655) 스님의 『周易禪解주역선해』가 대표적인 저작이다.
주역과 불교의 다리를 놓아준 智旭의 『周易禪解』는 禪•禪宗의 입장에서 주역을 해석한 역작이다. 이제 禪•禪宗을 포함한 광역의 불교라는 거울을 주역에 비춘다는 뜻에서 ‘周易佛解’라는 주제를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