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의 주역관
김승국(평화 연구가/ 철학박사)
융(Jung)은 자신의 ‘對極대극의 합일’•‘同時性동시성’ 이론을 통하여 주역을 바라본다. ‘대극의 합일’ 이론은 주로 乾•坤괘를 분석할 때 활용되며, 동시성 이론은 그의 주역관 전반에 해당한다.
융의 주역관
김승국(평화 연구가/ 철학박사)
융(Jung)은 자신의 ‘對極대극의 합일’•‘同時性동시성’ 이론을 통하여 주역을 바라본다. ‘대극의 합일’ 이론은 주로 乾•坤괘를 분석할 때 활용되며, 동시성 이론은 그의 주역관 전반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