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易 (2)
김승국(평화 연구가/ 철학박사)
아래에 인용하는 『說卦傳설괘전』에 점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숫자놀음하듯 점을 치면 안 되고 無心하게 점대를 나눠야 한다. 무엇보다 虛心[빈마음]으로 자신의 疑[憂患]를 신령께 물어야 한다. 점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주역에 임하는 첫 단계인 점을 칠 때부터 無心•虛心한 자세가 필요하다.
心易 (2)
김승국(평화 연구가/ 철학박사)
아래에 인용하는 『說卦傳설괘전』에 점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숫자놀음하듯 점을 치면 안 되고 無心하게 점대를 나눠야 한다. 무엇보다 虛心[빈마음]으로 자신의 疑[憂患]를 신령께 물어야 한다. 점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주역에 임하는 첫 단계인 점을 칠 때부터 無心•虛心한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