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번째 남양주시민센터 조합원에 가입하신 박영진 경성버스회사 기사님입니다. 저와는 태현교통 마을버스에서 오랫동안 기사로 함께 했으며 제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내버스로 이직하여 행복한 기사생활을하고 있다 합니다.
64번째 남양주시민센터 조합원에 가입하신 박영진 경성버스회사 기사님입니다. 저와는 태현교통 마을버스에서 오랫동안 기사로 함께 했으며 제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내버스로 이직하여 행복한 기사생활을하고 있다 합니다.
시민문화예술협회 상임대표 | 장익수커피학교 대표
N뉴스통신 본부장 | 남양주시니어신문 이사 | 위즈덤미디어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