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번째 남양주시민센터 조합원에 가입하신 장숙자 영일엔지니어링 부장님입니다. 저와 얼마 차이나지 않지만 항상 성숙한 모습으로 남아있고 무엇보다 손이 커 많은 사람들 대접할 때 넉넉함이 있어 사랑받는 스타일입니다.
63번째 남양주시민센터 조합원에 가입하신 장숙자 영일엔지니어링 부장님입니다. 저와 얼마 차이나지 않지만 항상 성숙한 모습으로 남아있고 무엇보다 손이 커 많은 사람들 대접할 때 넉넉함이 있어 사랑받는 스타일입니다.
시민문화예술협회 상임대표 | 장익수커피학교 대표
N뉴스통신 본부장 | 남양주시니어신문 이사 | 위즈덤미디어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