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타임 기억의 국제화

by 문화촌 posted Jul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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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싱어 신이준 가수의 "기억"이 필리핀 언어로 불려지게 됩니다. 아침에 대학원 동기였던 필리핀 인권재단 사무총장 제시카에게 이메일을 보내 영어, 필리핀 언어인 따갈로어로 번역한 곡을 필리핀 가수를 섭외해 녹음해 보내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100달러를 보냈습니다. 신이준 가수의 기억이 전세계적으로 널리 불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기억"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해 봅니다. 다음은 몽골친구에게 부탁해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http://www.groun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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