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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되돌아 오니 피곤이 쭉 풀리네요.
누군가 천사가 다녀갔나봅니다. 감사드리고 그 마음 잘 받아 힘내서 내일을 살아보겠습니다.
시민문화예술협회 상임대표 | 장익수커피학교 대표
N뉴스통신 본부장 | 남양주시니어신문 이사 | 위즈덤미디어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