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NGO센터 구축할 때 알게 되었는데 일을 추진해 나가던 저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난타 공연이 있을 때면 언제든 불러달라는 말도 해 주셨습니다.
남양주NGO센터 구축할 때 알게 되었는데 일을 추진해 나가던 저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난타 공연이 있을 때면 언제든 불러달라는 말도 해 주셨습니다.
시민문화예술협회 상임대표 | 장익수커피학교 대표
N뉴스통신 본부장 | 남양주시니어신문 이사 | 위즈덤미디어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