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연합회에서 오랫동안 함께 해와서 그런지 눈빛만 보아도 잘 통하는 사이입니다.
통이 커서 음식도 잘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가끔씩 진행했던 원데이 바리스타 교육을 받으시기도 했습니다.
대한연합회에서 오랫동안 함께 해와서 그런지 눈빛만 보아도 잘 통하는 사이입니다.
통이 커서 음식도 잘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가끔씩 진행했던 원데이 바리스타 교육을 받으시기도 했습니다.
시민문화예술협회 상임대표 | 장익수커피학교 대표
N뉴스통신 본부장 | 남양주시니어신문 이사 | 위즈덤미디어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