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정책제안 17 천마산(또는 운길산) 케이블카 설치
통영에 가면 제일먼저 가 보고 싶은 곳...
그 중에 하나가 미륵산 케이블카 타고 산 중간에 오르면서 바라다 보이는 통영 앞바다의 풍경입니다.
남양주의 특징은 특별히 관광과 힐링숲에 초점을 맞추면 상당히 많은 재정을 벌어들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호평동쪽에서 바라보는 천마산 아침에 가끔씩 산을 타고 내려오는 운무를 바라바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마석에서 천마산을 오르다보면 이보다 좋은 산이 없다 느낄 정도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천마산 중턱까지 오르고 정상까지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수도권의 수많은 등산객들을 끌어 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천마산과 더불어 조안면 운길산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남양주의 명품 케이블카 및 배다리 건설과 더불어 관광자원화 시킬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