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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만에 찾아간 양구

평화로 가는 길 (45)

 

김승국(평화마을 화내천 대표)

 

저는 양구를 무척 좋아합니다. 산도 많고 청정수역도 많지만 둘레길이 아주 많아서 참 좋습니다. 수십 개의 둘레길 중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있으니, 더 걸어야 하지요...

 

이번 겨울에는 불광동 새집 살림에 신경 쓰느라, 철원⦁연천⦁파주 지역만 잠깐 다녀왔을 뿐 화천⦁양구⦁인제 지역을 소홀히 했습니다.

 

그래서 약 3개월 만에 양구에 다시 왔는데,,,봄이 이미 성큼 와 있네요. 아래의 사진은 박수근 미술관 내부의 정원에서 발견한 꽃망울입니다.

 

20220324_133211[포맷변환].gif

 

그리고 제가 짜장면을 좋아하여 가는 곳마다 새로 개척한 중국 음식점을 소개하는데, 어제 간 양구 시장 안의 ‘중화촌(아래 사진)’이라는 음식점입니다. 짜장면의 면발이 조금 굵으며 쫄깃합니다. 짜장면의 소스도 덜 짜고 쫀득하며 영양 만점입니다. 주방장(사장님?)의 얼굴을 보니 평생 면발만 뽑은 분 같아요...

 

사진 2-20220324_1241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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