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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53

陰⦁坤이라는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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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陰坤 Gewalt 11-陰坤이라는 희생양-교열 완료-211110.hwp

 

 

* 5쪽 주4)의 아래 문장은 사실이 아니니 삭제할 것:

"세종 임금이 從母法을 바꾸려고 노력했으나 뿌리 깊은 =燔祭(번제)’ 체제 때문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덕일 지음 <이덕일의 한국통사> (파주, 다산북스, 2021) 329~322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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