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번째 이경인 센터장님 (남양주시민센터)
9월 12일부터 정식으로 계약서를 맺고 저녁시간을 책임져 주실 남양주시민센터 운영을 맡아주실 이경인 센터장님을 어렵게 모시게 되었습니다.
마석에 기반을 둔 인터넷 카페 화도사랑에서 인연을 맺었고, 다빈이 원빈이 두 아들과의 인연 또한 남달랐습니다. 늘 버팀목처럼 힘이 되어 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앞으로 남양주시민센터 저녁시간을 잘 지켜주시고, 마석기반의 센터로 우뚝설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윈스턴 처칠>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2009년 처음 인연을 맺을 때의 함께 했던 기사
https://www.nyjnews.net/sub_read.html?u_ip=34.64.82.76&uid=14673